It's nice to know that there are some things in life that you can count on, like that leaf over there on that tree. I can go to sleep and I know when I wake up, that leaf will still be there.
이 세상에서 저 나무의 잎사귀처럼 소중히 할 수 있는 게 있어서 다행이야. 난 이제 자러 갈 거고 내가 다시 깼을 때 저 잎사귀가 여전히 그곳에 있을 거란 걸 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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