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ㅌㅇ 세 달 기록
블로그를 조금 퍼블릭하게 운영하고 싶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끼작이다가, 아직은 혼잣말과 뒷담화가 필요하여 오랜만에 켰다... 새로운 시도를 하려다 그냥 결국 이도저도 안 하고 미루는 건 영영 고칠 수 없는 걸까..!이 도시에 온지 3달 + 5일 정도 되었다.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정이 안 붙는다! 그 이유를 열거해 보면서, 이곳에서의 첫 포스팅이자 3개월의 소회를 대신하려고 한다.1. 직장 - 처우 그리고 물가내 블로그이니 까놓고 말한다면, ㅇㅌㅇ 살이가 녹록지 않은 이유는 여기가 지루해서가 아니다. 물론 사회생활용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맞장구치며 같이 허허 웃고 말지만 그건 본질적인 이유가 아니다.난 내 처우에 동의해서 왔고, 이건 내가 감내해야 할 문제라는 데 대해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. 하지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