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 precious U2. 말도 안 돼.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. 정말 행복했던 저녁이었다. 다만 스탠딩석 위치가 너무 안 좋았던 게 아주 큰 흠이다. 이제부터 스탠딩은 무조건 맨 앞이다. 명심!! 여튼 나도 찍은 사진이 있지만 대체로 대형스크린(..) 사진들이라 잘 나온 보도용 사진을 복기용으로 올려본다. 자리에 대한 한이 남아서, 언젠가 Joshua Tree 라이브를 반드시 다시! 보러 가고싶다. 늦기전에 후기를 기록해야 하는데, 지금 너무 피곤해서 또 미룬다... 요즘 블로그에 할 말 많아서 손이 근질.. 그런데 각잡고 잘 써지지가 않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