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b가 간다... 나에겐 오피셜리 겨울 이즈 오버... 투데이, 아이 쿠든 메익 마이 플랜 투 고 포 더 콘서트 오브 서울시향, Schubert <The Great>. 베리베리 속상. 이 모든 게 투럼푸 때무니다.. I failed to enjoy my last day of winter with Schubert(what I really hoped for!!), but hope there would be much more better things happen in this land. Cause, spring is just at the corn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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