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에서 겨울로 가는, 프렐류드. 우아하고 쓸쓸해.🍂 조용한 내 방을 채우는 쇼팽,임동혁 임동혁,쇼팽 사랑해요. 연주자님은 요즘 공연에 열심이지만, 올봄에 한번 가고 못간 안타까운 나. 연말에는 과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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