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왠지 확 멀어진 기분. 이대로 영영 연락을 안 하면 이대로 잊어 가겠구나를 느낌. 오늘은 안 바쁜듯 바빴는데 일 외에 할 거도 얼추하고 누움. 일단 집에 오는 길에 양말을 샀고 매니큐어 보러 갔다 원하는 색이 없어서 못샀고 프린트할 출국 구비서류를 준비해놨고 사이드잡 대본을 완료. 내일 짐 싸고 준비 다 해야돼서 긴장해야 함. 암튼 바쁘니 생각할 겨를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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