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very thought of you의 가사는 딱 가을에 자주 얼 빠지는 내 상태.
The very thought of you / and I forget to do
The little ordinary things / that everyone ought to do
I’m living in a kind of daydream
I’m happy as a king / and foolish though it may seems
To me that’s everything
쌀쌀해진다 싶으면 내 플레이리스트엔 나탈리 콜이 등장한다. 나탈리가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한 2016년 새해 벽두 이후 또 나탈리 없는 가을. 그해 그래미에서 나탈리 추모 무대를 생략(undorgettable 라이브영상을 잠깐 튼게 전부)한 것에 대해 나는 아직도 분노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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